'미우새' 고아라, 어릴때 부터 완성된 인형 같은 외모...“연애 스타일은 확신 있으면 직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2 21: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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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아라가 등장해 미모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고아라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고아라가 등장하자 "빼어난 미모 때문에 붙은 별명이 많다"며 "살아있는 인형, 며느리 프리패스상, 디즈니 공주상인데 이 중에서 그래도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표정이 어떤지 봤더니 혼자 굉장히 행복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아라는 "이번에 드라마를 촬영했는데 사극을 찍었다"며 "현장에서 예쁜 옷과 조명과 각도가 있었지만 디즈니 공주 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좋더라"고 했다.

 

신동엽은 "어렸을 때부터 얼굴 걱정 없다고 하던데 정말이냐"고 했다. 이때 고아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서장훈은 "할리우드 배우 같다"고 감탄했고 고아라는 "어머니가 진짜 저를 애기 때 데리고 가면 다 돌아보고 한 번도 지나치지 않았다고 한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또 서장훈은 "학창시절 친구들이 몰려와 교실 유리창이 깨졌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고아라는 "여고였는데 선후배가 몰리니까 2층 유리창이 작았는데 밀려서 깨졌다"며 "이후로 같은 반 친구들이 동그라미로 보호해서 같이 가고 같이 간식을 사먹으러 갔다"고 했다.

 

신동엽은 이어 "어릴 때부터 활동해서 소개팅을 못해서 억울하다고 하던데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나면 여자지만 먼저 대시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고아라는 "확신이 있으면 그냥 가는 스타일 같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이에 "상대가 미안하다며 만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면 상처받지 않냐"고 물었고 고아라는 "절 만날 수 없는 상황이 있겠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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