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아기에게 밀려 찬밥 신세 된 이연두...꿈쩍하지 않는 김사권X전수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1 2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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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두가 완전히 찬밥신세가 됐다.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21회에서는 강지나(이연두 분)가 맹공희(박하나 분) 아기에게 밀려 찬밥 신세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는 아기를 데리고 서민기(김사권 분), 정주리(전수경 분)에게 갔다. 두 사람은 아기 방문에 기뻐하면서 맹공희를 반겼다. 이 모습을 뒤에서 지켜 본 강지나는 분노에 차 노려 봤다.


강지나 눈빛을 본 맹공희는 불편한지 "저는 이제 가보겠다"며 "주의 사항 써 놨으니 시간 맞춰서 아기 데리러 오겠다"고 하며 가겠다고 했다. 하지만 정주리는 밥이라도 먹고 가라며 주방으로 끌고 갔다. 정주리는 맹공희가 너무 말랐다면서 밥을 먹으라 했지만 맹공희는 자꾸 가겠다고 했다. 이에 강지나는 주방까지 따라와 이를 쳐다봤고 정주리는 "넌 샐러드 먹는다더니 식탁에 왜 앉냐"고 했다. 그러자 강지나는 "제가 제 집 식탁에 앉는데 뭐가 문제냐"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불편해진 맹공희는 그냥 가겠다면서 나갔고 강지나는 맹공희를 쫓아가 따지기 시작했다. 강지나는 "애만 데리고 나갈 것이지 왜 주방까지 따라오냐"며 "니가 이집 며느리냐 어디서 며느리 행세냐 그리고 팀장 자리 올랐다고 니가 뭐 된거 같냐"고 했다. 맹공희는 "저 며느리 행세한 적 없고 팀장 자리 가지고 그렇게 보인거면 할말 없다"고 했다.

이에 정주리는 "애 보느라 힘든 사람한테 왜 그러는거냐"고 했다. 맹공희가 나가자 강지나는 "이 집 며느리는 저다"고 소리를 질렀고 서민기와 정주리는 아기를 봐야 한다며 방에 들어가 버렸다. 강지나는 방까지 따라 들어와 맹공희 편만 든다고 또 화를 냈고 정주리와 서민기는 아기도 들으니 시끄러우니까 나가라고 했다. 특히 정주리는 "넌 니 방 문 열지 말라더니 넌 왜 내 방 문 벌컥 벌컥 여냐"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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