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결국 이연두에게 흔들린 김사권, 박하나에게 거짓말로..."회사에서 밤 샐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4 2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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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이 결국 이연두에게 흔들렸다.

 

1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91회에서는 강지나(이연두 분)과 밤을 보내게 된 서민기(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기는 계속 프로젝트 때문에 야근을 하고 있었고 강지나는 계속 도와줄 수 있다며 서민기를 흔들었다. 강지나는 "할말이 있으니 한잔 하고 하라"고 했지만 서민기는 "너랑 할말 없다"고 했다. 강지나는 "날 안 보고 이야기 한다"며 "흔들릴까봐 그러냐 왜 그러냐"고 했다. 

 

이어 "좀 흔들리면 안되냐 우리 3년을 뜨겁게 사랑했다"며 "헤어진 것도 우리가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 누구 때문에 억지로 헤어진거 아니냐"고 했다. 서민기는 "그렇다고 돌이킬 수 있는 일도 아니다"고 했다. 이말에 강지나는 "그럼 내 맞선은 왜 나서서 망친거냐 내가 다른 남자한테 가는건 못 보겠다는 거 아니냐"고 따졌다. 서민기는 "이제 그럴일 없다"며 "실수다"고 했다. 그러자 발끈한 강지나는 다시 맞선남에게 전화해 집앞에서 보자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서민기는 무시를 하고 야근을 했지만 이후 걸려온 강지나의 위급한 전화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때 맹공희(박하나 분)는 엄홍단(박탐희 분) 부탁으로 회사에 가게됐다. 하지만 서민기는 사무실에 없었다.

 

서민기는 맞선남에게 붙잡힌 강지나를 구해준 뒤 강지나 집으로 갔다. 서민기는 다시 가겠다고 했지만 강지나는 서민기를 붙잡으며 "오늘만 좀 있어주면 안되겠냐"고 하며 붙잡았고 결국 서민기는 강지나에게 흔들리고 말았다.

 

맹공희는 사무실에 없는 서민기 모습에 수상함을 느꼈지만 애써 외면하려 했다. 이때 맹공희에게 서민기 전화가 걸려왔다. 서민기는 맹공희에게 "나 오늘 아무래도 회사에서 밤 샐 것 같다"고 했다. 맹공희는 "대체 지금 어디냐"고 물었고 서민기는 맹공희가 사무실에 있는 것도 모른 채 뻔뻔하게 거짓말로 "사무실이니 기다리지 마라"고 한 뒤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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