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이혼 전 심이영X송창의 사이 의심하는 최정윤..."이혼 시키니까 좋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1 19: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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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송창의와 심이영 사이를 의심했다.

 

2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78회에서는 김소우(송창의 분)와 피선주(심이영 분)가 자신과 이혼 전 부터 불륜을 저질렀다고 의심하는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는 피선주에게 "김 팀장 이혼시키니까 좋냐"며 "남의 가정 이혼 시켜 본 경험자로서 니 바람대로 다 돼가는 것 같냐 그럴 때 즐겨라"고 했다.

 

피선주는 "그러는 너는 많이 즐겼냐"며 "남편 키워줄 능력 없으면 시궁창에서 구르게 하지 말고 너한테 보내라더니 원 없이 키워서 즐기면 되지 뭐가 그렇게 맨날 불만이냐"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진상아는 "둘이 잤냐"고 했다. 피선주는 황당해 하며 "미쳤냐"고 했다. 진상아는 "뭐 처녀 총각도 아니고 알 거 다 아는 사람들이 뭐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좋아지낼리 없잖냐"며 "그동안 얼마나 애 같았을까 아니 그 전에 이미 잤냐"고 따졌다.

 

이때 전남진(정영섭 분)이 등장해 내려가자고 했고 피선주는 "데려가더니 잘 쓰고 있다"며 "가보라잖냐"고 했다. 이어 그렇게 피선주는 가버렸고 전남진은 빨리 내려가자며 진상아를 데리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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