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붉은단심' 이준, 눈물 글썽이며 강한나에게..."과인의 적이 되겠다는 그 뜻이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1 22: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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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붉은단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준이 강한나를 바라보며 눈물 지었다.


21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붉은단심'(연출 유영은/극본 박필주)16회에서는 이태(이준 분)와 유정(강한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계원(장혁 분)과 손을 잡은 유정을 보고 충격받은 이태는 "과인의 적이 되겠다는 거냐"며 "과인이 어찌 살아왔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내궁이 이제 왕권을 바로세우고 끝이 보이는 이때 이러는 거냐"고 말했다. 

 

이에 유정은 "끝은 없고 그래서 시작해야했다"고 말했다. 이태는 눈물을 글썽이며 "멈춰라"며 "내궁이 적이되면 과인은 그대를 제거해야 합니다"고 했다.

▲(사진, KBS2TV '붉은단심' 캡처)

이어 "권력이 공고해지길 원한 것도 내궁을 지키기 위함이었고 이건 다 허무하게 지어미를 잃고 싶지 않아서다"며 "과인은 과인의 길을 갈 것이고 그래야 내가 내궁을 지켜줄 수 있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유정은 "그리하라"며 "전하의 길을 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전하가 아닌 신첩을 위해서는 가지마라"며 "신첩은 신첩이 지킬 것이고 온 힘을 다해 지킬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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