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전수경에 시집살이 시키지 말라며 짜증내는 이연두...중간에서 난처한 김사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1 2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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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두가 전수경에게 짜증을 내 김사권이 난처한 상황이 됐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16회에서는 정주리(전수경 분)과 강지나(이연두 분) 사이에서 난처해진 서민기(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단수(박상남 분)는 맹공희(박하나 분)과 결혼하겠다면서 기자회견을 열어버렸고 맹공희가 회사에서 파면 당한 사실 역시 누명이라고 했다. 이에 강지나는 스트레스 받아 하며 퇴근했다.

 

서민기와 퇴근한 강지나는 정주리가 2층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어머니가 왜 2층에서 내려오시냐"고 했다. 이에 정주리는 "너네 방이 아주 쓰레기 장이더라"며 "내가 아주 하루종일 치웠다"고 했다. 그러자 강지나는 "왜 우리 허락 없이 우리 방에 들어가시는 거냐"며 "제 프라이버시 침해하지 말라"고 했다. 정주리가 당황하서 한마디 하자 강지나는 혼잣말로 "언제적 시집살이냐"고 중얼거린 뒤 2층으로 올라가 버렸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서민기는 강지나에게 "이제 한 집에서 사는 식구이니 너도 우리 어머니 존중해 달라"고 했다. 하지만 강지나는 "나보고 대체 뭘 존중하라는거냐"며 "내가 지금 얼마나 참고 있는지 모르냐"고 짜증을 냈다.

 

이에 서민기는 "아무런 상의 없이 짐싸고 들어 온 건 너다"고 했고 강지나는 "지금 내 앞에서 어머니 편 드는거냐"고 했다. 서민기는 그런 게 아니라고 했지만 강지나는 "자기 어머니 진짜 속 보인다"며 "내가 가방 사드리고 할 때는 예뻐하시더니 지금은 완전 딴판 아니냐 지금 같은 집에 산다며 며느리 기강 잡겠다는거냐 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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