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子 노엘, 비보 후 올린 자필 편지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4 0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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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뉴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노엘이 부친인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사망한 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주목받고 있다.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필로 적은 편지를 공개했다. 

노엘은 편지에서 “작은 공연장에서부터 내가 꿈에 그리던 공연장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항상 내 노래와 활동으로 위로받았다고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어 “난 너희를 위해서 더욱 큰 공연장에서 공연하고 더 멋진 아티스트가 돼 너희를 부끄럽지 않게 할 것”이라며 “날 떠난 친구들 또는 팬들 아니면 사랑이 조금은 식어서 멀리서나마 조용히 응원해주는 녀석들 다 내 청춘을 함께 했었던 좋은 추억이고 다시 돌아오면 언제든 다시 좋아해달라”고 적었다.


▲(사진, KBS1TV 뉴스 캡처)



오는 5월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노엘은 “사랑하고 꿈을 이뤄줘서 고마워. 사랑해. 5월 31일에 보자”라고 편지를 마무리했다.

한편 노엘의 아버지로 알려진 장제원 전 의원이 사망한 채 발견 돼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 달 31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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