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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심이영에게 비아냥댔다.
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67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진상아(최정윤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진(정영섭 분) 진상아는 피선주가 김소우(송창의 분)와 출근하자 시비를 걸었다. 진상아는 피선주에게 "어제 그런 짓을 해놓고 잠이 잘 왔냐"고 했다.
피선주는 "덕분에 시원하게 파투 내주는 바람에 두 다리 쭉 뻗고 잤다"고 받아쳤다. 진상아는 "창피해서 회사 못 올 줄 알았더니 출근을 했냐"고 했고 피선주는 "출근도 안하고 월급 받기는 미안해서 왔다"고 했다.
계속해서 진상아는 "너 우리한테 감사해야 한다"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정우상(강우연 분)을 상대로 그런짓 한 거 결혼하고 터졌으면 또 경찰서 불려 다니는데 이번엔 전세금까지 날릴 뻔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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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피선주는 이에 "내 걱정 참 많이 해준다"며 "너는 네 애인보다 내 신경을 더 많이 쓴느데 너 혹시 나 좋아하냐"고 했다. 이말에 진상아는 "잘못을 지적해주면 받아들이는 것도 할 줄 알아야한다"고 했지만 피선주는 "잘못을 지적해 주는 거랑 시비거는 거랑은 제가 구분을 좀 할 줄 안다"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그래 결혼 파투나서 참 좋겠다"고 비아냔 댄 뒤 가버렸다. 이후 전남진은 피선주에게 파투나길 잘했다며 "어떻게 수습할거냐"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그런 걱정을 왜 당신이 하냐 우리가 알아서 하라"고 했다. 그러자 전남진은 "당신네 식구들 수습하려다 더 큰 사고 친 거 내가 잘 알고 결혼 깨진거 다행인 줄 알아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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