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나영희에 분노한 권도형..."고맙고 유감이라니 어떻게 내 누나에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6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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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권도형이 나영희에게 분노했다.

 

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66회에서는 구지석(권도형 분)과 신여진(나영희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지석이 분노에 차 회장실로 들어왔다. 신여진은 "노크할 줄 모르냐"며 "할 이야기 있으면 내일 오라"고 했다. 그러자 구지석은 "누나한테 가짜 딸 사기를 뒤집어 씌우냐"며 "기업 사냥으로 선량한 회사 뒤통수 치는 건 알았지만 은혜를 원수로 갚는 신종수법은 예상 못했다"고 했다.

 

그러자 신여진은 구하나(한그루 분)한텐 고맙고 미안한게 많아서 나도 잘 지내고 싶었는데 자꾸 엇나가서 나도 유감이다"고 했다. 이를 들은 구지석은 "고맙고 미안하고 유감이라 했냐"며 "참 가볍다"고 했다. 이어 "당하는 사람은 천근만근 고통을 겪고 있는데 유감이다 이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이말에 신여진은 "이은총(김건우 분)이랑 인연 끊어줬으면 하는 의미에서 일부러 강수를 뒀는데 그것도 안 먹힌다"고 했다. 이에 구지석은 "그럼 더 센 카드라도 준비 중이시냐"며 "한번만 더 누나 건드리면 그땐 안 참는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싸우면 나보다 당신이 잃을 게 더 많다는 거 명심하라"며 "그중엔 당신 손자도 있다"고 했다. 발끈한 신여진은 "닥치라"며 "감히 내 손주를 입에 올리냐"고 했다. 그러자 구지석은 "그러는 당신은 어디서 감히 내 누나"라며 "마지막 경고니까 손자 지키고 싶으면 각성 좀 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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