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 사이에서 낳은 아기 포기하란 이칸희 말 거역한 김사권...이연두 "나보다 중요하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6 21:00:50
  • -
  • +
  • 인쇄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이 아기를 포기하라는 이칸희 말을 거절해 이연두가 분노했다.

 

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05회에서는한성미(이칸희 분)와 서민기(김사권 분), 강지나(이연두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나는 서민기와 결혼하기 위해 한성미에게 허락을 받으려 했다. 한성미는 서민기에게 "저번 상견례 때 그렇게 잠적하더니 이제와서 강지나와 결혼하겠다는 거냐"고 하며 화를 냈다. 

 

이어 "그때보다 나아진 것 하나없는 처지에 이혼남 딱지에 애도 있다면서 뭐하는 거냐"며 "우리 강지나가 눈이 돌아 너 아니면 죽겠다고 협박을 하는데 양심도 없이 애 아빠라니 이게 뭐냐"고 했다. 그러자 서민기는 "제가 뭘하면 되겠냐"고 했고 한성미는 "애 없다 치고 살아라"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서민기가 놀라자 한성미는 "그 아이 너한테는 책임이겠지만 우리 강지나한테는 짐이다"며 "전 와이프랑 애 때문에 얽힐텐데 나는 그꼴 못보니까 정리하고 일주일에 한번 보겠다는 것도 포기하라"고 했다.

서민기는 "그렇게 못하겠다면 어떡할거냐"고 했다. 이에 한성미는 "그럼 강지나 포기하라"며 "과거 붙들고 살던가 아니면 강지나랑 새롭게 시작하라"고 했다. 하지만 서민기는 "그 아이는 제 아이다"고 하며 포기할 수 없다 했고 한성미는 "강지나 애는 아니잖냐"며 "강지나 피는 섞이지 않은 너의 흠이고 결점이고 치부다"고 하며 가버렸다.

강지나는 서민기에게 화를 내며 "내가 엄마를 어떻게 모셔왔는데 그냥 가게 하냐"고 했다. 서민기는 "내 아이를 내 흠이고 결점이고 치부라잖냐"고 했다. 강지나는 "그게 그렇게 화날 말이냐 난 지금 뭘 견디고 참고 있는 줄 아냐 애딸린 이혼남이라도 너랑 결혼하겠다는데 그것도 못참냐"고 했다. 그러자 서민기는 "날 욕하는건 괜찮지만 내 아이까지 그런 취급 받게 할 순 없다"고 했다. 이말에 강지나는 "지금 나 보다 니 애가 중요하다 이거냐"고 따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