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단 2회 남긴 '결혼하자 맹꽁아' 왜 또 결방인가...尹 탄핵 심판 선고 여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4 20: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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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종영을 앞두고 '결혼하자 맹꽁아'가 또다시 결방했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되어야 할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24회와 125회가 결방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지나(이연두 분)이 회사에서 평판이 떨어지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서민기(김사권 분)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했다. 또 맹공희(박하나 분) 집이 하는 만두집 건물은 재건축 문제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구단수(박상남 분) 아버지 문제로 맹경태(최재성 분)와 황익선(양희경 분)의 갈등이 최고조로 이룬 가운데 구단수 아버지를 살해한 범죄자가 구단수를 칼에 찌른 사고가 벌어졌다.

이처럼 극이 절정으로 치닫으면서 종영이 단 2회 남은 가운데 '결혼하자 맹꽁아'가 또다시 결방했다. 이날 당초 '결혼하자 맹꽁아' 124~125회가 방영될 방침이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및 탄핵 선고 기일이 지정되면서 7일, 8일로 편성이 변경됐다. 이에따라 '결혼하자 맹꽁아' 후속작인 '대운을 잡아라'는 오는 14일 첫방송된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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