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정태우, 아들에게 질투할 정도로 아내사랑 지극..."장인희 내여자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2 2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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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살림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태우의 아내 사랑이 눈길을 끈다.


2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살림남'에서는 정태우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태우는 아직도 엄마와 함께 자는 아이들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정태우는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따로 자겠거니 했는데 이건 너무하다"며 "솔직히 중학생, 초등학생인데 아직까지 엄마 아빠랑 자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했다.

특히 둘째아들에게 정태우는 "가위바위보 하자"며 "이긴 사람이 엄마 옆에서 자기"라며 제안했다. 아들과 티격태격하던 정태우는 "엄마는 아빠 여자다"라고 했고 아들은 "엄마가 물건이냐"고 했다. 

▲(사진, KBS2TV '살림남' 캡처)

이외에도 정태우는 아내 장인희가 아들들에게 스트레칭을 시켜주자 자신도 해달라 했고 장인희가 아들들에게 옷과 신발을 사주자 "너흰 엄마가 맨날 옷 사줘서 좋겠다"고 했다.

차 안에서도 정태우는 아들들에게 "너희 이제 분가하라"며 "엄마 아빠랑 언제까지 같이 잘 거냐"며 따로 자라 했다.

큰 아들은 "그럼 내 방에 에어컨 달아 달라"고 했고 둘째 아들은 "난 아직 여섯 살이니 엄마랑 잘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태우에게 구하기 힘든 캐릭터 빵을 구해주면 따로 자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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