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시민 영웅으로 인터뷰 하게 된 심이영...'얼떨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31 19: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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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이 뉴스 인터뷰를 하게됐다.

 

3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44회에서는 인터뷰를 하게 된 피선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사람을 구해내는 바람에 용감한 시민이 됐고 뉴스 인터뷰까지 하게 됐다. 이 사실을 모르고 김소우(송창의 분)와 함께 집으로 온 피선주는 가족들이 TV 앞에 모여 있는 것을 봤다.

 

뉴스 화면에는 '낙석으로 부터 귀중한 목숨 구해낸 시민 영웅 탄생'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기자는 "오늘 오후 만장동의 공원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젊은 유튜버들이 자신들이 찍은 영상을 제보하면서 알려지게 된 것이다"며 "몸집이 왜소한 여자가 커다란 돌덩이를 발견하고 덩치 큰 남자에게 몸을 던진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기자는 "당시 현장에서 촬영을 하던 유튜버들의 제보 화면이었는데 당사자인 시민분을 어렵게 모셔봤다"고 하며 피선주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피선주는 기분이 어땠냐는말에 "정말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그냥 죽는 줄 알았다"며 "그러니까 순간적으로 이렇게 확 이렇게 해서 피하게 된 것 같다"고 했다. 기자는 "그 구해주신 분은 아시는 분이었냐"고 물었고 피선주는 "아니다"며 "오늘 처음 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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