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지수원, 나영희 혼수 상태 빠지게 만들어...병원 찾은 최종환 견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4 2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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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나영희와 몸싸움을 하다가 나영희를 밀쳐 혼수상태에 빠지게 만들었다.

 

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85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에게 무릎꿇고 빌다가 뜻대로 이뤄지지 않자 몸싸움을 벌여 혼수상태에 빠지게 만든 최명지(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지는 신여진이 깨어나지 않자 당황했고 이때 집에 들어 온 윤세영(박리원 분)은 경악했다. 최명지는 윤세영에게 응급차를 불러라 한 뒤 병원으로 신여진을 옮겼다.

 

병원에서 대기하면서 최명지는 속으로 "형님 이대로 안 깨여나야 한다"며 "깨어나면 내가 뺑소니 사주한 거 다 들통난다"고 하며 불안해 했다. 그러나 최명지는 비서에게는 "내가 외출하고 돌아와 보니 계단에 쓰러져 계셨다"고 했다.

 

의사는 "환자 상태가 뇌출혈이 심각하고 현재로써는 의식을 회복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최명지는 "우리 형님 어떡하냐"며 "제발 살려달라"고 하며 연기를 했고 의사는 "특수치료실을 옮겨서 지켜보자"고 했다. 이후 윤성호(최종환 분)는 이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왔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윤성호는 신여진이 의식이 없다는 말에 병실로 달려왔고 최명지는 계속 연기하며 "어쩌다 쓰러지신거냐"며 "내가 집에 있어야 했다"고 했다. 윤성호는 쓰러진 신여진을 바라보며 "어떻게 된거냐"며 "왜 이러고 있냐"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윤성호 등장에 최명지는 연기하며 누워있는 신여진에게 "형님 아주버님 오셨다"고 하며 울었다. 그러더니 속으로 윤성호를 노려보며 "20년 동안 코빼기도 안 비치더니 빨리도 달려왔다"며 "죽으면 재산 챙기러 온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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