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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그루와 박리원이 결국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
3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43회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와 윤세영(박리원 분)의 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나는 자신의 방안에서 사진이 없어지자 윤세영을 의심했다. 의심 받은 윤세영은 발끈하더니 "난 그동안 참고 살았다"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구하나는 "네가 뭘 그렇게 참았는데 그걸 왜 나한테 생색이냐 참지 마라"며 "너랑 안 어울린다"고 한 뒤 돌아섰다. 이 말에 분노한 윤세영은 구하나 머리채를 잡았거 두 사람은 머리채를 잡고 싸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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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두 사람이 싸우자 이후 최명지(지수원 분)와 신여진(나영희 분)이 말렸다. 신여진은 "내가 진짜 기가 막혀서 다 큰 어른들이 애 앞에서 이게 가당키나 할 일이냐"고 했다.
윤세영은 "죄송하다"면서도 "윤유진(한그루 분)이 큰 엄마 방 안에 있던 사진 훔쳐갔다고 저 도둑년 취급했다"고 했다. 구하나는 "제말이 오해 소지가 있어서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다"고 했고 신여진은 윤세영에게 "아무리 그렇다고 20년만에 집에 돌아 온 윤유진 머리채를 잡냐"ㅁ "내 집에서 내가 보는 앞에서 눈으로 보기에도 아까운 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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