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전수경, 답례음식 거짓말한 박하나에 분노...양미경 "그 결혼 시키는 게 아니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31 2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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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미경이 결혼한 박하나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가졌다.

 

3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81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를 나무라는 정주리(전수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명자(양미경 분)는 시 수업을 마치고 정주리에게 "답례 음식 고마웠다"며 "나름 먹을 만 했다"고 인사했다. 이에 정주리는 어이없어 하며 "네 딸이 그러더냐"며 "걔 진짜 맹랑하게 어른한테 거짓말을 한다"고 했다.

 

이에 강명자가 당황해서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주리는 "내가 답례음식 따로 하려고 했는데 내가 했다고 니 딸이 거짓말을 한거다"며 "넌 딸을 그렇게 키웠냐"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어 맹공희가 회사에 있을 때 정주리가 전화를 해 이에대해 따졌다. 정주리는 "너 왜 너네 엄마한테 거짓말을 하냐"며 "아까 너네 엄마가 답례음식 잘 먹었다고 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 왜 내가 답례음식 하려 했는데 거짓말을 하냐"고 따졌다.

 

이시각 집으로 간 강명자는 맹경복(윤복인 분)에게 "이 결혼 괜히 시켰다"며 "딱 봐도 결혼하기 싫어하는 거 같은데 그 착한애가 얼마나 눈치를 봤으면 그랬겠냐 맹공희 걔가 나쁜마음을 먹고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닐텐데 정말 괜히 결혼을 시켰다"고 하며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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