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이재욱, 정소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미친듯이 계속 생각난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3 2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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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환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재욱이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2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11회에서는 무덕이(정소민 분)에게 다가가는 장욱(이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욱은 무덕이의 종이를 연서로 알고는 "나도 보고 싶었다"고 했다. 이에 무덕이는 "못 받은 걸로 하자"며 "나도 안 보낸 걸로 하겠다"며 연서를 태웠다.

이에 장욱은 "제자가 최근 안 보이는 걸 읽게 됐다"면서 "보이지 않는 걸 읽어야 할 때는 집중해서 들여다 보며 받을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거다고 하더니 무덕이의 이름을 불렀다. 

 

▲(사진, tvN '환혼' 캡처)

장욱을 연모하고 있지만 숨긴 무덕이는 "환혼인의 푸른 자국을 들켰을 때처럼 또 너한테 들켰네"라고 했다. 이에 장욱이 "서로 오고 갔으니 서로 하나씩 나눈 걸로 하자"고 했다.

무덕은 "약점을 나눠준다니 고맙다"며 "너와 떨어져 있는 동안 불안했고 독약이라도 먹여 약점을 잡았어야 했나 후회했었는데 스스로 독약을 먹었으니 한없이 약해지고 괴로워지지만 해독약은 상대 뿐이라 지독한 독약일 뿐"이라고 했다.

이어 무덕은 "위험한 살수의 잔인한 독에 당했다고 생각하라"며 장욱을 밀어냈다. 그러자 장욱은 "미친 놈처럼 계속 생각났다"면서 "눈 뜨자마자 보고 싶고 눈 뜨고 있어도 보고 싶고 눈 감을 때도 감고 있을 때도 보고 싶더라"고 고백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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