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최정윤, 살살 긁으며 정영섭 도발+협박..."심이영에게 모두 다 말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5 1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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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정영섭을 협박해 눈길을 끈다.

 

2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80회에서는 전남진(정영섭 분)과 진상아(정영섭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진은 진상아에게 "피선주(심이영 분) 로또로 집샀냐니 그게 무슨 말이냐"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그렇게 발끈해 버리면 너무 티 나지 않냐"고 하며 도발했다. 이에 전남진은 "무슨 발끈을 했다고 그러냐"며 "어이가 없어서 그렇지 그거 코인으로 산거라고 했잖냐"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그럼 그 수익 내역을 보여달라"고 했다. 하지만 전남진은 "추궁당하는 것 같아서 싫다"고 했다. 진상아는 "당신 피선주가 막노동해서 번 돈으로 유학도 겨우 다녀왔잖냐"며 "근데 어느순간 차도 뽑고 아파트도 사면서 어머니한테 내가 사준거라 했잖냐"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기분이 상한 전남진은 "뭐가 기분이 또 삐딱해서 사람 도둑놈 취급하는지 모르겠는데 더는 못들어주겠다"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뭐 듣기 싫으면 이 내용 그대로 피선주에게 말해보겠다"며 "니 남편이 코인을 해서 돈 벌었는데 재산 분할 당할까봐 말 못하고 어머니한테 집 사줬는데 그게 니가 로또를 잃어버린 그 쯤이다고 해보겠다"고 해 전남진을 협박했다.

 

전남진은 "소설 그만쓰라"고 하며 정색했다. 진상아는 "그 소설이 팩트일지 확인을 좀 해봤다"며 "9월 6일 1138회차 로또 만장동 복권방에서 일등이 나왔다더라"고 했다. 전남진은 "그게 무슨 증거라도 될 것 같냐"고 했지만 진상아는 "그 복권방 알바 잘 구슬려서 그 회차 판매하던 날 CCTV를 좀 봤는데 손님들 중에 한눈에 봐도 아는 얼굴이 있던데 그 영상 한 번 보겠냐"고 했다.

 

전남진은 "그날 로또 산 게 피선주 한 명도 아닌데 피선주가 일등이었다고 어떻게 확신을 하냐"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그럼 피선주한테 경찰에 수사 의뢰 하라고 해도 된다"고 하더니 피선주에게 전화를 걸어 전남진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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