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 누명 벗고 팀장으로 복직→감사팀 불려간 이연두, 김사권X전수경에 화풀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5 2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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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누명을 벗고 복직하게 됐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18회에서는 팀장으로 복직한 맹공희(박하나 분)와 감사팀에 불려가 스트레스 받은 강지나(이연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는 구단수(박상남 분)에게서 회사에서 복직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맹공희는 기뻐하면서도 "너 혹시 나 때문에 이상한 짓 한거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구단수는 그게 아니라 맹공희 디자인이 뽑혀서 복직된 것이라고 알렸다.


이에 옆에서 듣던 엄홍단(박탐희 분) 역시 맹공희를 진심으로 축하해줬고 두 사람은 얼싸안으며 기뻐했다. 맹공희는 "저 이제 팀장이라고 한다"고 소리쳤고 엄홍단은 "너무 축하한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시각 강지나는 서민기(김사권 분) 앞에서 "하루종일 감사팀 불려가서 이런 꼴을 당하냐"며 "내가 왜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 하냐"고 하며 짜증을 냈다. 그러자 서민기는 "그러게 회장님이 시킨다고 그런짓을 왜하냐"고 했다. 이말에 발끈한 강지나는 "내가 왜 그런것 같냐"며 "너는 계속 결혼 미루면서 맹공희, 구단수한테만 정신 팔려있지 않았냐"고 했다. 서민기는 이에 "지금 내 탓하냐"고 했다.

 

강지나는 "여기까지 온게 누구때문인데 날 이지경으로 몰아 넣은 게 누구냐"고 했다. 이말에 서민기는 "니 말이 맞고 지금 우리는 최악이다"며 "근데 넌 왜 지금 나랑 이러고 있냐 이게 사랑이냐 우린 헤어졌을 때가 가장 좋았다"고 했다. 강지나는 헤어질 수 없다면서 헤어져도 결국 만날 것이라 했다.

 

하지만 서민기는 "그 제자리로 돌아온 게 여기 아니냐"며 "최악 보다 더한 최악의 끝이다"고 했다. 이말에 강지나는 "나 혼자 발버둥 칠 때 넌 뭐했냐 이 허접한 집에서 니네 엄마 비위 맞춘건 나인데 넌 대체 뭘했냐"고 했다. 이때 정주리(전수경 분)는 과일 먹으라며 노크를 했다.

 

강지나는 "왜 2층에 함부로 올라오냐"고 화를 냈고 정주리는 당황하며 "이젠 2층에도 못 올라 오냐"며 "그리고 들어보니까 싸우는 것 같던데 니가 시어른을 받들고 살진 않아도 남편을 존중하는 게 아내 도리다"고 했다. 이말에 강지나는 또 "바보 같은 어머님 아들 때문에 그러니까 제발 신경 끄라"고 막말을 시작했고 서민기는 "회사에서 일이 있어서 그런다"고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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