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SA, 2021년 8월 오토파일럿 관련 11건 사고 조사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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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하남스타필드(사진=네이버블러그 꼬비&꽃비)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테슬라 전기차가 고속에서 브레이크가 갑자기 잡혀 제동이 걸린다는 운전자 민원이 잇따라 접수됨에 따라 미국 이 조사에 나섰다.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NHTSA는 접수된 관련 민원들을 검토하고 있다. 이어 추가 데이터를 살펴보고 테슬라와 협의를 통해 데이터상 위험성이 존재하면 즉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NHTSA 웹사이트의 운전자 민원내용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2021년형 모델3의 운전자는 2022년 1월 "시속 60마일(약 97㎞)로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이용해 주행하고 있었다"며 "큰 화물 트럭이 반대 차선에서 오자 내 테슬라 차량이 급제동해서 뒤따라오던 트럭과 부딪힐 뻔했다"고 말했다.
또한 웨스트버지니아주 라밸릿에서 2021년형 모델3의 운전자도 "크루즈 컨트롤로 주행하던 도중 차가 아무 이유 없이 급제동했다"며 "뒤차와 부딪힐 뻔한 위기를 아슬아슬하게 피했다"고 밝혔다. 이어 "급제동이 여러 차례 벌어져서 무서웠다"며 "이 때문에 뒤에 따라오는 차가 있으면 오토파일럿과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꺼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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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모델3(사진=네이버 자동차) |
한편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또 '오토파일럿'(Autopilot) 시스템과 관련해 소송을 당했다. 2019년 12월 미국 인디애나주의 고속도로에서 테슬가 자율주행 기능이라고 자랑해온 오토파일럿으로 주행중이던 테슬라 차량이 멈춰있던 소방차와 추돌(들이받았다)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부상당하고 그의 아내가 사망한 사고에 관련된 것이다.
소송의 원고는 "테슬라는 오토파일럿 시스템의 결함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며 "테슬라는 자사의 오토메이션 시스템이 단순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지 아니면 운전자의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지 않은 자율주행 시스템인지에 대한 구별을 의도적으로 흐리고 있다"고 연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주장했다.
NHTSA는 2021년 8월 오토파일럿과 관련 11건의 사고 조사에 들어갔다. 이 사고도 NHTSA가 진행 중인 오토파일럿 관련 조사 대상의 하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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