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세기의 사랑꾼 구준엽, 웨딩링 타투 부터 서희원과의 눈물겨운 사랑이야기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2 2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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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을 언급했다.


2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세기의 사랑꾼 구준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년을 돌고 돌아 만난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 구준엽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서희원과 결혼한 구준엽은 반지 대신 네번째 손가락에 있는 링 모양의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구준엽의 결혼에 대해 유재석은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하고 있다"고 했고 구준엽은 "제가 지금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구준엽은 "너무 좋을 때 오버하면 그 소중함이 날아갈까 봐 언급을 안 했는데 너무 말을 안 하다 보니까 만들어진 얘기들이 많더라"며 "그래서 '유퀴즈'에 나온 거고 여기만 출연하고 다른 데는 안 나갈 거다"고 말했다.

구준엽은 "이혼하지 않을 만한 여자를 만나야지 했다"며 헤어진 이유에 대해 "여자 친구가 있으면 일하기 힘들고 주위에서 그만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구준엽은 그러면서 "바보 같았다"며 "헤어지는 날 두 사람이 밤새도록 끌어 안고 울었다"고 했다. 20년 전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구준엽은 "그 순간으로 돌아가면 안 헤어 진다"며 "일이고 뭐고 상관 없고 많은 걸 잃게 되더라도 우리 둘만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했다.

20년만에 다시 서희원을 만난 구준엽은 30분을 끌어안고 울었다고 전했다. 구준엽은 아울러 "장모님이 좋아해 주신다"며 "너무 예뻐해 주시고 아들이라고 해주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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