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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종환이 김보미와 대화 후 지수원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됐다.
28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81회에서는 수녀(김보미 분)와 대화를 나누고 최명지(지수원 분)와 신여진(나영희 분), 그리고 본인에게 얽힌 이야기를 알게 된 윤성호(최종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녀에게 최명지 사진을 제시한 윤성호는 "이 여자가 그럼 윤유진이 입양되고 미국으로 이민 간 것도 알고 있었다는 말씀이냐"고 물었고 수녀는 그렇다고 했다.
당황한 윤성호는 "그럼 그때 부터 윤유진 행적을 계속 추적했을 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수녀는 "그렇다"며 "7년 전 윤유진이 한국에 들어온 것도 알았을 거고 미국에서 미행 감시 당하는 걸 알고 이은총(김건우 분) 임신 중에 한국으로 몰래 들어 온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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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이어 수녀는 "이게 다 우연인지 모르겠다"며 "그 일로 이은총 낳고도 호적이 못 올리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다가 뺑소니 사고 당한거다"고 했다. 윤성호는 눈물을 글썽이며 "이거 당분한 구하나(한그루 분)에게도 말씀 하지 말아주시라"며 "아마 뺑소니 사고까지 이 여자가 연루되어 있을지도 모르는지라 더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윤성호는 "일단 신여진에게는 말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후 윤성호는 신여진을 찾아가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분노한 신여진은 "내가 지금 누구 때문에 여기 있는데 할 이야기가 있다는 거냐"고 했다. 이에 윤성호는 "윤유진 이야기다"고 했다. 하지만 신여진은 "이젠 윤유진까지 팔아서 무슨 이야길 하려는 거냐"며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했다. 윤성호는 계속 이야기를 들어달라 했지만 이때 나타난 최명지 모습을 보고 도망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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