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팀장으로 승진 해 복귀한 박하나, 그리고 나락으로 떨어진 이연두...김사권 "우리가 받는 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2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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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팀장으로 복귀한 가운데 이연두가 사원으로 강등됐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20회에서는 팀장으로 승진한 맹공희(박하나 분)와 사원이 되어버린 강지나(이연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는 팀장으로 승진해 출근했다. 이에 강지나는 "뻔뻔하게 여길 기어들어오냐"고 했다. 맹공희는 "내가 돌아와야 할 자리로 되돌아 왔을 뿐"이라며 "난 잘못한 게 없다"고 했다.

 

발끈한 강지나는 맹공희 어깨를 부여잡으며 "너가 있어야 할 자리는 내 발밑이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사무실로 간 강지나는 팀장인 자신의 자리가 비워져 있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 구단수(박상남 분)는 "이젠 팀장 자리는 맹공희 자리다"고 하면서 맹공희가 팀장이 됐고 강지나는 사원으로 강등됐다고 밝혔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분노한 강지나는 황익선(양희경 분)을 쫓아가 "날 버리는 카드로 쓴 거냐"고 고함을 질렀다. 하지만 황익선은 "난 너에게 그 사원을 직접적으로 쫓아내라고 한 적이 없다"며 "난 아무말 한 적 있다"고 했다. 

 

이어 황익선은 "회사에서 해고시키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라"며 "어디가서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고 했다. 분노한 강지나는 서민기(김사권 분)를 찾아가 "내가 무슨 꼴을 당했는지 아냐"고 고함을 질렀다. 그러나 서민기는 "그러게 왜 감당하지 못할 짓을 한거냐"며 "맹공희에게 그런 짓을 한거냐"고 했다. 이에 강지나는 "그럼 너 잘못은 없냐"며 "끝까지 맹공희 편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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