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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광준 사건이 재조명 됐다.
11일 밤 11시 5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양광준의 두 얼굴-엘리트 장교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발생한 사건은 지난해 11월 벌어졌으며 당시 이 사건의 범인은 대한민국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우수한 성적과 업무 능력으로 서른여덟의 젊은 나이에 중령 진급을 앞뒀다는 남자는 이대로라면 장군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엘리트 군인으로 불렸다고 했다. 그런 남성이 11월 3일 살인과 사체 손괴 및 은닉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현역 군 간부로는 최초로 신상이 공개된 양광준 소령이었다. 양광준은 지난해 10월 25일 오후 3시경 자신이 근무하던 과천 사이버작전사령부 주차장에서 같은 부대 소속의 30대 여성 군무원 이 씨를 살해했다. 그러고는 부대 인근 공사장에서 시신을 참혹하게 훼손한 뒤 다음날 화천군 북한강 일대에 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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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곧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임기제 군무원인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근이 예정되었던 양광준이 하필 마지막 근무일에 벌인 범행이었다. 유부남인 양광준은 미혼인 피해자와 지난해 초부터 내연 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작년 6월부터 관계를 유지하는 문제로 갈등이 있던 차에 그날 차 안에서 말다툼 후 우발적으로 목 졸라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부대 동료들은 의아함을 표했다. 다들 "그 둘이 대화하는 걸 아무도 본 적이 없다"며 같은 부대에서 근무했지만 다른 부서였기에 그 두 사람은 접점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 양광준의 차량 블랙박스는 공교롭게도 작년 6월부터 전원선이 빠져있었고 피해자의 휴대전화는 기록이 삭제된 채 양광준에 의해 망가져 두 사람 관계의 비밀도 정확한 살해 동기도 양 씨의 진술로 추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양광준과 함께 군 생활을 했던 이들은 광준이 병사들과 격의 없이 지내고 따뜻하게 대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기억했다. 그런 양광준이 살인과 사체 손괴, 은닉한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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