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 엄지원 신경쓰기 시작..."공짜술 마시려니 시원치 않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6 20: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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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재욱이 엄지원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의식하기 시작했다.

 

1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6회에서는 한동석(안재욱 분)이 마광숙(엄지원 분)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석은 막걸리를 마시다가 마광숙을 떠올렸다. 이 막걸리는 마광숙이 선물해준 것으로 한동석은 예전에 마광숙과 만났던 일을 생각했다.

 

당시 마광숙은 한동석에게 "저는 먹고살기 바빠서 자주 못 오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잘 안 되면 길거리에 나앉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이에 한동석은 "비극적인 말을 너무 태연하게 한다"고 했고 마광숙은 "제가 결혼한 지 10일 만에 남편도 잃었는데 웬만한 비극이 비극으로 느껴지겠냐"고 말하기도 했다.

 

한동석은 이런 말을 했던 마광숙을 떠올리며 "형편도 어려운 것 같던데 공짜 술 마시려니까 개운치가 않다"며 "사양해도 술값을 지불했어야 했다"고 하며 미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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