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 영자, 영호에 결국 사과..."진짜 미친여자 같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1 0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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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24기 영자가 영호에게 한 무례한 태도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나는솔로' 24기 영자는 자신의 SNS에 "영수님, 영호님과의 심야 데이트에서 너무 무례하고 예의없는 저의 모습을 보고 진짜 미친여자 같아서 TV를 끄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제 3자인 시청자분들이 보실 땐 얼마나 기가 차고 불쾌하셨을까 싶다"며 "아무리 취했다고 하더라도 앞에서 사람이 진지하게 말을 하고 있는데 대답도 제대로 하지 않고 웃기만 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진짜 너무 싫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촬영 당시 감기 걸려있는 중이어서 안 그래도 걸걸한 목소리가 더 쉬어서 제 웃음소리가 얼마나 듣기 싫고 이상하던지 제가 평소에 상대방을 비웃거나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방송에서 비치는 저의 모습이 딱 그렇게 보여서 너무 내 자신이 싫었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앞서 지난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나는솔로’ 24기에서는 영자는 자신을 택한 영수, 영호와 심야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자는 앞선 랜덤 데이트에서 영수의 마음을 거절한 상황이었지만 영호에게 이를 설명하지 않았고 영호 앞에서 영수와의 관계에 대해 "우린 아니까 서로의 마음을"이라는 말을 해 영호를 오해하게 했다.

소외감을 느낀 영호는 결혼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졌지만 영자는 영호가 말을 할 때 마다 계속 웃음을 터트렸다. 

영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둘이 관계가 형성돼 있어서 대화를 잘 안 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고 이를 보던 MC 조차 "좀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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