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 故김새론X문빈 추모 하며..."2년째 같은 장례식장서 친구 보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1 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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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노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펜타곤 멤버 키노가 배우 故 김새론을 떠나보내는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


키노는 자신의 SNS에 "2년 동안 같은 장례식장에서 사랑하는 친구 둘을 보냈다"며 "김새론은 문빈이 많이 보고 싶었나 보다"고 전했다. 

이어 "이틀 동안 거의 잠을 못 잤는데도 잠이 안 온다"며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 많은 분이 자리해 주셔서 가족분들도 큰 위안을 받으셨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또 "얼마나 더 많은 별들을 떠나보내고 나서야 이 일들을 멈출 수 있을까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며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근거 없는 추측과 부풀려진 이야기를 무차별적인 비난을 감내해야 할 이유도 없다"고 밝혔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이런 일들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거기에선 더 행복해줘 고생 많았다"고 하며 인사를 전했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4시 54분쯤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새론과 만나기로 약속한 지인 A 씨가 먼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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