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경찰 조사서 "문제 없었다" 진술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6 0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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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민호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사회복무요원 당시 부실하게 근무했다는 의혹을 받는 송민호가 경찰에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서울 마포 경찰서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송민호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송민호는 4시간가량 이어진 조사에서 "정상적으로 복무를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연예 매체는 대체 복무 중인 송민호가 지난해 10월31일 미국 하와이로 5박6일 간 여행을 다녀오거나 출근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등 복무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 송민호 인스타그램)


이후 논란이 거세졌으나 송민호는 서울 마포구의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다가 지난해 12월23일 소집해제됐다.

그리고나서 경찰은 병무청으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아 소집해제 당일 송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으며  지난달 27일 송민호의 거주지와 근무지를 압수수색해 폐쇄회로(CC)TV와 복무 자료 등을 확보한 바 있다.

앞서 송민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복무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며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든 규정에 맞춰 사용했다"고 의혹을 부인하 바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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