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정숙, 미스터 백김에게 서운한 마음 폭발..."나 갖고 노는 장난감 된 기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6 2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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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10기 정숙이 결국 눈물을 흘렸다.

 

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정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이트 선택을 받지 못한 정숙은 고독정식을 먹게됐다. 정숙은 미스터 백김을 원했고 미스터 백김을 위해 주물럭도 만들고 신경썼지만 정작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을 택했다.

 

미스터 흑김도 10기 영숙을 선택해 10기 영숙은 미스터 백김, 미스터 흑김과 2대 1 데이트를 하게 됐다.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에 대한 마음을 꾸준히 표현했고 평소에 술을 안마신다던 미스터 백김은 술까지 마셨다.



▲(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혼자 있던 정숙은 "집에 가고 싶다"며 "부끄럽다"고 하면서 선택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슬퍼했다. 이어 정숙은 "뉘앙스는 다 풍겨 놓고 진짜 이건 아닌 것 같다"며 "내일 부터 밥 안할거다"고 했다.

또 정숙은 눈물을 보이며 "선택을 못 받을 수는 있는데 갖고 논 기분이다"며 "나 갖고 논 장난감 같은 기분이다"고 속상해 했다. 이어 "욕 나올 것 같고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며 "더운데 음식도 하고 내 할 도리를 했는데 사람이 진심으로 하면 진심으로 다가오는 게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 가지고 장난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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