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 강도 인질로 잡혀...이필모가 구해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1 2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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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필모가 엄지원을 구해냈다.

 

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1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을 구해낸 오장수(이필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주실(박준금 분)은 마광숙과 오장수에게 "꼴이 왜들 그렇냐"며 "늙은 신랑, 늙은 신부, 리마인드 웨딩으로 오해받기 십상인데 꾀죄죄하고 땟국물 흐른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결혼식이 며칠이나 남았다고 요요가 터지냐"며 "늙은 신부가 살까지 찌면 어쩌자는 거냐"고 했다. 이에 발끈한 마광숙은 "말끝마다 늙은 신부, 자꾸 그러면 결혼식 생략하고 확 그냥 혼인신고 하는 수가 있다"고 했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이후 은행에 간 마광숙은 강도의 인질이 됐다. 마광숙은 "저 결혼식 일주일 앞둔 신부다"며 "식도 못 올리고 노처녀 될 순 없다"고 했다. 이어 "비겁하게 들려도 어쩔 수 없다"고 소리쳤다. 하지만 강도는 "조금이라도 이상한 짓 하면 이 아줌마 골로 가는 거다"고 했다.

이때 나타난 오장수는 강도에게 "그 여자 놔줘라"고 소리쳤다. 마광숙은 "가만히 있으라"고 했지만 오장수는 "내가 지금 어떻게 가만히 있냐"고 한 뒤 소화기를 강도에게 뿌려 마광숙을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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