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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연애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이 지난 2018년 함께 술을 마셨으며 김수현이 잠자는 김새론의 모습을 촬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수현 기자회견 이후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악마 김수현 '미성년자 연애 동영상' 추가 공개'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가세연 측은 김수현이 식사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김새론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김수현에게 "맛이 어떠냐"며 "빨리 먹으라"고 말을 건넸고 김수현은 한 쪽에서 알람이 울리자 자리를 떴다. 가세연은 해당 영상이 2018년 6월 20일 오후 11시 20분경 촬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가세연 측은 "미성년자 때 김새론 씨 안 만났다면서 군대에서 휴가 나왔는데 밤 11시 20분에 김새론 씨랑 닭볶음탕에 소주 먹고 뭐 했냐"며 "이 영상 다음에는 새벽 1시에 김수현이 김새론 씨를 위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가세연이 공개한 영상에는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실내에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OST '그대 한 사람'을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세연 측은 "김새론 씨는 사귄다고 생각했는데 본인이 사귀지 않는 거면 김수현 씨 미성년자한테 그루밍 범죄한 거다"며 "미성년자를 새벽1시까지 뭐하고 있는 거냐"고 했다.
또한 가세연은 김수현과 김새론이 함께 스키장에 간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사진이 한 두장이 아니다"며 "언제까지 거짓말 할 거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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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
이어 김새론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침대에서 자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에 대해 가세연은 "이거 당신 침대 아니냐"며 "누가 찍었을까 김새론 씨가 찍은 사진은 아닐텐데 김새론 씨 핸드폰에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수현은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에 교제한 사실은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김수현 측은 "유족 분들과 이모라고 자칭하신 성명불상자 분 그리고 가세연 운영자 분을 상대로 해서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방금 김수현 배우가 언급했던 감정서들을 증거로 첨부하여 강남경찰서에 고소를 했다"며 "그리고 김수현 배우와 소속사에 입힌 재산상 손해 및 위자료 120억 원에 대해 손해배상을 구하는 소장을 오늘 서울중앙지법 법원에 접수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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