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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플라이트레이더24) |
[매일안전신문] 실시간 항공기 추적 사이트에 미군 전투 헬기, 정찰기가 한반도를 순회하는 모습이 포착되자 북한 핵실험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온라인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16일 밤 9시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현재 한반도 상공에 다수의 미군 정찰기, 공중 급유기가 비행 중’이라는 제목으로 같은 시간 플라이트레이더24에서 한반도 상공을 캡처한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플라이트레이더24는 스웨덴의 항공기 추적 사이트로, 항공기 트래픽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캡처에 따르면 서해 해상에는 김해공항에서 이륙한 미군 공중 급유기가 비행 중이었고, 경기도에서는 수원공항에서 이륙한 미군 정찰기가 한반도 전역을 순회하고 있었다. 미군 블랙호크 헬기 2대는 경기도 북부를 배회 중이었고, 양양공항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기 한 대가 이륙을 대기하고 있었다. 글쓴이는 “방금 전 대구공항에는 미 육군 소속 정찰기가 이륙했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북한 핵실험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북한의 7차 핵실험이 눈앞에 다가오자 미국이 한반도에 정찰기와 전투 헬기를 전개하는 식으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는 것이다. 이용자들은 “괜히 북한 핵실험 생각난다”, “북한 핵실험 시도에 대한 미국의 경고와 압박”, “핵실험 임박 시그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핵실험과 별개로 미군 정찰기는 항상 한반도에 떠 있다”는 반박도 있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실험 재개가 시간문제라는 입장이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 사이트 비욘드 패럴렐은 16일 자체 위성 사진 분석을 통해 “풍계리 핵실험장 4번 갱도에서 복구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4번 갱도 입구 쪽에 새로운 벽이 세워지고 있으며, 건설용 자재가 확인됐다는 것이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3일 한미 외교장관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실험 준비는 끝났고, 결단만 남은 상태”라고 말하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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