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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사진, 김혜연기자)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연일 확진자가 경신되고 있다. 7일 오후 9시까지 3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3만1777명으로 집계됐다.
기존 동시간대 최다치인 전날의 2만7710명보다 467명 많다. 이 수치는 오후 9시 기준 집계에서 3만명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기존에는 주간별로 보면 월요일과 화요일의 확진자가 줄어드는 양상이지만 이번 월요일.화요일은 확진자수가 더 늘어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집계치는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오후 9시까지 발생한 1만3천592명의 2.3배 수준이다. 2주 전인 지난달 24일 같은 시간 7천437명과 비교하면 4.2배 넘게 증가했다. 1주 간격으로 확진자 수가 2배 이상씩 증가한 셈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 수는 오후 9시까지 2만7710명으로 집계된 뒤 자정까지 7576명 늘어 3만5286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4만명 안팎이 예상된다.
이날 이 시간까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9천86명(60.1%), 비수도권에서 1만2천691명(39.9%)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332명, 서울 5천941명, 인천 2천813명, 대구 1천650명, 부산 1천610명, 경북 1천540명, 전북 1천228명, 광주 1천150명, 충남 1천100명, 대전 943명, 강원 739명, 충북 604명, 전남 559명, 울산 502명, 경남 457명, 제주 370명, 세종 239명 등이다.
지난 1일부터 1주간 신규 확진자는 1만8340명(1일)→2만268명(2일)→2만2907명(3일)→2만7438명(4일)→3만6346명(5일)→3만8690명(6일)→3만5286명(7일)으로 하루 평균 약 2만84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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