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 국과수 부검 결과 나와..."범죄 혐의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0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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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휘성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휘성이 최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국과수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과수 부검 결과를 회신받았다"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고인의 명예와 유족의 2차 피해를 고려해 구체적인 말씀은 드리기 어렵다"고 했다. 앞서 국과수는 지난달 12일 부검 결과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을 경찰에 전달한 바 있다.


▲(사진, 휘성 인스타그램)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쯤 자택인 광진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당시 공식 입장을 통해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알렸다.

휘성의 유족은 당초 가족끼리 조용히 장례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뒤늦게 빈소를 꾸렸다. 

휘성 유족은 장례가 끝난 후 조의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휘성의 동생은 "이번 장례 기간 보내주신 조의금 전부는 가수 휘성의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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