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최정윤과 한바탕 한 송창의, 시비거는 정영섭까지...결국 김명수에 사직서 내민 송창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19: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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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창의가 결국 사직서를 내밀었다.

 

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87회에서는 진중배(차명수 분)에게 사직서를 내민 김소우(송창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최정윤 분)는 김소우를 자극했고 김소우는 진상아에게 "내가 버려졌다 해도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부모님 원망 안한다"고 하며 나가버렸고 진상아는 그런 김소우를 비웃었다.

 

이어 전남진(정영섭 분)은 "대표님한테 신임 받고 있다 그거 믿고 있다면 그 생각 고쳐먹는 게 좋을 거다"며 "대표님도 팔은 안으로 굽고 이제 대표님 가족은 당신이 아니라 나다"고 했다. 이에 김소우는 "네 좋겠다"며 "잘해보시라"고 하며 가버렸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이후 김소우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생각에 빠졌다. 생각에 잠겨있던 김소우는 결국 사직서를 가지고 진중배에게 갔다. 진중배는 "이게 무슨일이냐"고 했고 김소우는 "제가 회삭로 다시 돌아왔을 때 한성 프로젝트 잘 마칠 때까지 다니기로 했었는데 약속드린 시간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진중배는 "얼마전 피선주(심이영 분)씨도 그렇고 김 팀장까지 이러는 건 혹시 진상아하고 문제냐"고 했다. 이에 김소우는 "문제 없다"며 "그동안 대표님 덕분에 회사에서 많은 경험 다양하게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정말 감사했다"고 하며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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