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잡혀가는 박리원 앞에서도 돈만 생각하는 지수원..."엄마가 시켜서 했잖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2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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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끝까지 돈만 생각했다.

 

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84회에서는 잡혀가는 윤세영(박리원 분)과 끝까지 돈만 생각하는 최명지(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영은 횡령 배임 혐의로 잡혀가는 위기에 처했고 최명지에게 전화하며 위급함을 전했다. 최명지는 "진정하고 변호사 부를 테니까 묵비권 행사하라"며 "엄마도 지금빨리 가겠다"고 했다.

 

신여진(나영희 분)은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최명지는 "윤세영이 횡령으로 체포됐다"며 "좀 도와달라"고 했다. 신여진은 "어디서 얼마를 해먹은거냐"고 했고 최명지는 "혜썽 투어에서 10억이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신여진은 어이없어하며 "그 많은 돈은 어떻게 그러냐"며 "윤세영 혼자 저지르진 않았을 테고 자네가 시킨거냐"고 했다. 최명지는 울먹이며 "형님 도와주실거냐"며 "저 일단 경찰서 부터 갔다 오겠다"고 했다.

 

하지만 신여진은 이런 최명지 태도에 "도와달라니 내가 니들 모녀 감방으로 쳐 넣을 것"이라며 이를 갈았다. 신여진은 또 10억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읊조리며 벼르고 있었다. 신여진은 "비자금 다 찾아 낼 것"이라고 했다. 

 

이시각 최명지는 윤세영과 변호사를 만났다. 변호사는 "왜 횡령했는지 어떤 사정 때문에 했는지 성실하게 답변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윤세영은 최명지에게 "엄마가 시켰잖냐"고 하며 최명지를 원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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