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 옥죄는 양희경, 박상남 절연 선언했지만...범죄자에게 대신 당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2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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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에게 양희경이 가족을 걸고 넘어지며 협박을 한 가운데 박상남이 양희경에게 절연을 선언했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23회에서는 황익선(양희경 분) 대신 칼을 맞은 구단수(박상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나(이연두 분)는 서민기(김사권 분) 등에 업고 회사를 옮긴다는 소문을 듣고 화를 냈다. 하지만 서민기는 "너랑 나 그 회사에서 도저히 버틸 수 없다는거 알지 않냐"며 "나 오늘 퇴사할거고 다른 회사 찾을거다"고 했다.

 

강지나는 회사를 나가긴 했지만 모두 자신을 두고 뒷말 하는 것을 보고 또다시 분노했다. 팀장인 맹공희한테도 막대했고 팀원들 역시 강지나 편을 들지 않았다. 집안 문제까지 겹친 강지나는 더욱 위기감을 느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가운데 황익선은 맹공희네 만두집이 있는 상가를 통째로 구매한 뒤 재건축 할 테니 모든 상인은 나가라는 수를 썼다. 가족이 위기에 처한 맹공희는 황익선의 부름에 나가 애원했지만 황익선은 당장 구단수 곁을 떠나라 했다.

 

가족까지 피해 입는 것을 볼 수 없었던 맹공희는 결국 구단수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하지만 구단수는 절대 이별할 수 없다며 오히려 황익선에게 찾아갔고 이에 놀란 맹공희는 구단수를 따라갔다. 집으로 간 구단수는 황익선에게 "할머니와의 인연을 끊겠다"면서 짐을 싸들고 나왔다. 

 

황익선은 이를 말리기 위해 나왔고 맹공희는 이때 황익선을 향해 칼을 들고 달려가는 살인범을 보고 소리를 질렀다. 이때 구단수는 황익선 대신 칼을 맞고 말았고 황익선과 맹공희는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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