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韓 최초 밀리언셀러 '인간시장' 작가 김홍신, 인신매매 조직 부터 김세레나와의 관계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3 22: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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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홍신이 '인간시장'을 집필하기 위해 애썼던 노력과 김세레나와의 관계 등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홍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홍신은 작품 쓰는 것에 대해 "영혼의 상처를 향기로 만드는 작업이다"며 "영혼의 상처가 없는 사람이 없고 그 영혼의 상처를 향기로 만드는 작업이다"고 했다.

김홍신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사회 부조리에 관한 울분, 응징하고 싶은 강한 욕구 이런 것들이 많이 쌓여있었고 100만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그러면서 "작품을 쓰다가 인신매매 조직에게 걸렸을 때가 제일 힘들었다"며 "가짜 휘발유 취재하러 갔을 때 그 지역 조직이 도와줬는데도 닭 키우는 계사에서 문을 닫고 안에서 몰래 만들고 있었고 거기를 알만한 조직이 안내를 해줬는데 지키는 팀이 갑자기 총을 꺼냈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김세레나는 "우린 남남이지만 부부"아며 "항상 만나면 여보, 당신하고 항상 내 옆에 있어주고 그래서 다들 부부로 안다"고 했다.

김세라나는 김홍신에 대해 "남을 배려할 줄 알고 때에 따라서 카리스마도 있고 재미있다"며 "진작 만났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만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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