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9시에 이미 25만명 가까운 확진자…내일도 최다 가능성(종합)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4 22: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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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증해 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5만명에 육박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4만7792명으로 집계됐다.오후 9시 집계 기준으로 최다 기록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4만4천889명보다는 2천903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27만명 안팎이 예상되어 최다 기록 경신이 예상된다. 최다 신규 확진자는 26만6853명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4만1천592명(57.1%), 비수도권에서 10만6천200명(42.9%)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6만9천249명, 서울 5만4천890명, 부산 1만7천258명, 인천 1만7천453명, 경남 1만3천687명, 대구 9천434명, 충남 8천825명, 경북 8천218명, 광주 7천236명, 전북 6천990명, 충북 6천951명, 전남 5천967명, 강원 5천758명, 대전 5천693명, 울산 5천585명, 제주 3천137명, 세종 1천461명 등이다.

지난달 26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만6200명(26일)→16만3561명(27일)→13만9625명(28일)→13만8992명(1일)→21만9232명(2일)→19만8803명(2일)→26만6853명(3일)으로 일평균 18만47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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