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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하루 신규 확진자 1만명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1만명대가 예상된다
25일 0시부터 오후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921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보다 1781명 급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배 확진자 발생이다. 역대 최다 발생이다.
전날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1만1천안팎이 예상된다.
1주일 전인 지난 18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4천846명과 비교하면 4천372명, 2주 전인 지난 11일의 3천787명보다는 무려 5천431명 많다.
1만명대 확진자가 나오게 되면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이후 736일만이다.
이날 이 시간까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천109명(55.4%), 비수도권에서 4천109명(44.6%)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2천355명, 경기 1천875명, 인천 879명, 대구 680명, 부산 553명, 경북 445명, 광주 393명, 대전 365명, 충남 360명, 전남 286명, 전북 261명, 경남 165명, 강원·충북 각 162명, 울산 147명, 세종 77명, 제주 53명 등이다.
지난 19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5천804명이었는데, 1주일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약 2배로 증가하게 된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서정숙 의원실에 제출한 '단기 예측 결과'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전파율이 델타 변이의 3배일 경우 내달 중순 신규 확진자 수는 2만7천∼3만6천800명에 달하고, 내달 말 7만9천500∼12만2천200명으로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오미크론 변이 전파율이 델타 변이의 2.5배라고 가정하면 내달 중순 신규 확진자 수는 1만5천200∼2만1천300명, 내달 말 3만1천800∼5만2천2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전날 CBS 라디오 '한판승부' 인터뷰에서 확진자 규모에 대해 "지금 수준의 거리두기와 진단 체계를 가지면 3월에 20만명, 이렇게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그러나 이날 오미크론 확산세와 관련, "10만∼20만명 (예측은) 아주 비관적인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 것"이라며 "정부와 같이 일하는 분들은 3만명 정도에서 피크(정점)를 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고 언급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도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하루 30만명' 예측에 대해 "시뮬레이션의 변수를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다양한 값이 나오기 때문에 앞으로 오미크론이 지배종으로 전환되는 한달 간 최대한 완만하고 부드럽게 넘기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또 방역체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라면 확진됐더라도 7일간만 격리하도록 하고 밀접접촉한 경우 격리를 면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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