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막무가내인 박리원에 화내는 최상..."네가 왜 버리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9 2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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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리원과 최상이 말싸움을 벌였다.

 

1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55회에서는 황진구(최상 분)와 윤세영(박리원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영은 구하나(한그루 분) 책상에 있던 팔찌를 쓰레기통에 버렸고 이를 황진구가 목격했다. 황진구는 "무슨짓이냐 이걸 왜 버리냐"고 했다. 그러자 윤세영은 "짜증나서 버렸다"며 "둘이 20년 전 친구라고 이 팔찌가 두 사람의 우정을 이어주는 증표 같아서 질투나서 버렸다"고 했다. 이말에 황진구는 "그렇다고 남의 물건을 함부로 버리냐"고 했다.


이때 구하나가 무슨일이냐며 다가왔고 황진구는 팔찌를 건네며 "이거 잘 챙기라"고 했다. 그러자 윤세영은 "내가 그 팔찌 꼴보기 싫어서 버렸는데 사장님이 쓰레기통에서 다시 주우셨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당황한 구하나는 "이걸 왜 버리냐"고 했고 황진구는 윤세영에게 둘이 이야기 하자고 했다. 구하나는 "남의 물건을 함부로 손을 대냐"며 "그리고 뭐가 저렇게 당당하냐"고 하며 어이없어 했다.

 

이후 윤세영은 황진구에게 "구하나 앞에서 나 망신 주니까 좋냐"고 짜증을 냈다. 황진구는 "넌 그런짓 해놓고도 당당하게 니입으로 말하냐"며 "내가 봤으니 망정이지 구하나씨가 봤으면 너 남의 물건 훔쳐서 버린 사람 되는거고 경찰에 신고해도 할말 없다"고 했다.

 

이에 윤세영은 "질투나서 꼴보기 싫어서 버렸다고 말 하지 않았냐"며 "황진구 내 약혼자가 다른 여자랑 자꾸 엮이는 데 질투가 안나겠냐"고 했다. 이말에 황진구는 "그냥 구하나랑 엮이는 게 싫은 게 아니냐"며 자기를 사랑하지 않냐는 윤세영 말에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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