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 반복되는 김사권 거짓말에..."이제 그만하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9 2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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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김사권 거짓말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94회에서는 반복되는 서민기(김사권 분)의 거짓말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전수경 분)는 혼자 들어 온 맹공희(박하나 분)에게 서민기는 어디갔냐 물었고 맹공희는 서민기는 회장님이 불러서 회사에 갔다고 했다. 하지만 서민기는 강지나(이연두 분)를 만나고 있었다.

 

강지나는 원하는 게 뭐냐는 서민기에게 "너 하나다"고 했다. 서민기는 "아직도 네 말에 흔들리는 내가 한심하다"고 했고 강지나는 "네가 아직 날 사랑한다는 증거"라며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냐 우린 어쩔 수 없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후 집으로 들어온 서민기 옷을 본 맹공희는 와인마셨냐고 물었고 서민기는 "회장님이 권하셔서 마셨다"고 또 거짓말을 했다. 다음날 식사자리에서 정주리가 "너네 회장은 왜 퇴근한 사람을 부르냐"고 했고 이를 들은 서덕수(차광수 분)는 "무슨 말이냐"고 했다.

 

서덕수는 "회장님 어제 몸이 안좋아서 내가 모셔다 드렸다"고 했다. 당황한 서민기는 "회장님이 아니라 헤르메스 담당자를 만나러 간 것이었다"고 또 거짓말했다. 이에 정주리는 맹공희에게 "너가 회장님이라 했는데 잘못 들은거냐"고 따졌다. 

 

이후 서민기는 맹공희에게 "회장님 만나러 가던 길에 급하게 헤르메스 담당자를 만난 것"이라고 다시 거짓말을 했다. 이에 맹공희는 "그만하라"며 "피차 피곤해질 일 만들지 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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