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송창의, 심이영 남편 정영섭 내연녀가 최정윤임을 알고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0 19: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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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이 송창의에게 남편의 불륜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송창의는 그 내연녀가 자신의 아내임을 알았다.

 

3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25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김소우(송창의 분)의 대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카센터 사무실에 갇힌 피선주와 김소우는 대화를 통해 더욱 가까워졌다. 김소우는 "옷차림도 심각하고 무슨 일 있는 것 같은데 무슨 일이냐"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면접보러 갔는데 남편이랑 상간녀를 마주쳤다"며 "그 상간녀가 고등학교 동창이다"고 했다.

 

이어 피선주는 "상간녀랑 한판 붙었는데 남편이 걔 편을 들더라"며 "내 눈앞에서 둘이 손 붙잡고 가버렸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소우도 공감하며 자신의 아내도 불륜을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대화를 하다가 김소우는 피선주 남편의 상간녀가 자신의 아내 진상아(최정윤 분)임을 알게 됐다. 충격 받은 김소우는 진상에게 "차사고 났다는 동창이 전 실장 부인이냐 안 미안하냐"며 "정말 이해가 안 돼서 그런다"고 하면서 피선주를 언급했다.

 

이어 "가정 있는 사람 그것도 아는 사람 남편과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당장 전남진(정영섭 분)과 정리하고 관계 회복을 생각해 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진상아는 "인사이동 때 나 밀어달라"며 "만약 승진한다면 일을 줄이고 아들에게 신경 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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