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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가 실종된 딸의 아들, 즉 자신의 손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3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22회에서는 손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신여진(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여진은 "뺑소니 사고도 DNA 오염도 이상한게 누가 의도적으로 우리 딸을 해친 거라면 내 손자 안전은 어떻게 하냐"고 했다.
또 신여진은 잠적한 남편 리차드 윤(최종환 븐)을 원망하며 "왜 안 나타나냐 나 쓰러져 죽는 꼴 보고 싶냐"라고 메일을 보내며 분노했다.
이어 "우리 딸은 죽었지만 아들이 있는데 왜 안 나타나는 거냐 앞으로 우리 손자 어떻게 지킬지 얘기해야 한다"며 "내 손자 만져보고 안아보고 싶다"고 괴로워 했다.
이 모습은 리차드 윤은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다. 결국 신여진은 "내 손자 당장 찾아야 겠다"며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찾아낼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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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리처드 윤의 답장을 기다려 보는 게 좋겠다는 말에 신여진은 "그 사람 필요 없다"며 "내 피 말리려고 작정한 사람 같다"고 원망했다. 이어 "어쩜 이렇게 독하고 모지냐 내 마음이 어떨지 알면서 구경만 하고 있지 않냐 내 힘으로 내가 찾을 거다"고 말했다.
이후 신여진은 박세영(박리원 분)에게 은초의 존재를 숨가로 했다. 이에 최명지(지수원 분)는 "적당히 슬프면서 적당히 괜찮은 게 뭘까"라며 사라진 윤유진의 정보를 찾으려 했다.
박세영은 그런 최명지에게 "충격이 컸는데 버틸 수 있는 일인데 윤유진이 찾았는데 병원에 있는 거 아니냐 불치병이나 시한부 인거 아니냐"고 추측했다. 그러자 최명지는 "그럼 당장 병원에 달려갔겠지 않겠냐"라고 일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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