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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뉴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대표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향년 78세로 별세한 가운데 절친으로 알려진 태진아의 반응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근 다수 언론매체는 송대관이 지난 7일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대관은 지난 7일 새벽 통증을 호소해 급히 서울대학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송대관은 평소 지병이 있었으며 수술도 세 차례 진행했으나 호전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대관은 지난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한 후 '해뜰날', '차표 한 장', '네박자', '유행가'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에 고 현철, 태진아, 설운도 등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렸다.
태진아는 송대관 빈소를 방문해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들 앞에서 "한쪽 날개를 잃은 기분이다"며 "지난달 전화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오랜만에 '라이벌 디너쇼'를 잡아보자고 이야기한 뒤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오늘 별세 소식을 듣고 앞이 안 보이고 할 말이 없었다"고 하며 안타까워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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