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DNA 오염된 원인을 찾으려는 나영희..."공론화하는 게 어떨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7 2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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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가 박리원, 지수원을 의심해 도발했다.

 

2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20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 윤세영(박리원 분), 최명지(지수원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지는 신여진에게 "요즘 신경 쓰실 일이 많아서 몸보신 좀 하셔야 되는데 백숙 다시 만들어 오라고 할까 싶다"고 했다. 이에 신여진은 "됐다"며 "만약에 내 DNA에 의도적으로 오염시켰다면 누가 그랬을 것 같냐"고 했다.

 

이 말에 최명지와 윤세영은 당황했다. 신여진에게 최명지는 "취임식 때 난동부린 놈처럼 미친놈들이 했을 것이다"며 "음해하고 저주하는 놈들이다"고 했다. 이에 신여진은 "형사가 도와주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놀란 최명지는 "그럼 형사까지 매수했냐"며 "이거 뭐  수사 의뢰한다고 범인 잡을 수 있겠냐"고 했고 윤세영도 당황해서 "아직 오염 원인이 나온 건 아니지 않냐"고 했다. 

 

최명지는 속으로 당황해 하며 "형사를 매수했다면 돈이 많이 들었을텐데 사업 망한 사람들이 그럴 만한 돈이 어딨어서 그랬겠냐"고 생각했다. 이에 결국 신여진은 "공론화 하는 게 어떻냐"고 했다. 

 

최명지는 놀라며 "그것도 방법이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어 "아 실종자 가족들이 들고 일어나서 대대적으로 여론몰이하면 수사 속도도 빨라질거고 그럴것이다"며 "근데 언ㄹㄴ에 자꾸 오르내리는 거 괜찮으시겠냐"고 눈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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