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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수경과 이칸희가 신경전을 벌였다.
2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57회에서는 정주리(전수경 분) 한성미(이칸희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가 황익선(양희경 분) 집에서 주방일을 도와 겉절이를 담그고 있을 때 한성미가 등장했다. 한성미는 비아냥 거리며 "남편은 운전기사에 아내는 이제 주방일을 돕는거냐"며 "겉절이를 그렇게 잘 담근다고 들었다"고 했다.
정주리는 놀라며 "네가 여길 왜 왔냐"고 했지만 한성미는 이를 무시하며 겉절이를 맛보더니 "회장님 정말 짜게 드신다"고 했다. 정주리는 "짜긴 뭐가 짜냐"며 "그리고 난 잠깐 도와주러 온거다"고 하며 짐싸서 가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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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한성미는 나가려는 정주리 뒤를 쫓아가며 계속 속을 긁었고 분노한 정주리는 "지금 실컷 갑질해 두라"며 "네 딸 우리 아들과 결혼하면 갑질이 뭔지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에 한성미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냐"며 "누구랑 누가 결혼한다는 거냐"고 화를 했다.
이때 황익선과 강지나(이연두 분)가 같이 집으로 들어왔고 그런 강지나 모습을 본 정주리는 크게 분노했다. 이와중에 서민기(김사권 분)는 기운 없는 맹공희(박하나 분)를 챙겨주겠다면서 소화제를 내밀었다. 맹공희는 서민기에게 아이를 임신했음을 밝혀야했지만 차마 말하지 못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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