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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가 재조명 받고 있다.
8일 밤 11시 5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담장을 넘은 시위대, 그들은 누구인가? -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달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 주변에 모여 있던 시위대가 법원에 난입해 각종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벌인 이른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대한 것으로 이뤄졌다.
당시 새벽 3시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 담장을 무단으로 넘은 100여 명의 시위대가 있었다. 초유의 법원 테러를 자행한 이들이 정체는 무엇일지 제작진이 알아보기 위해 나섰다.
제작진에 따르면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한 폭주라고 보기엔 석연찮은 지점이 목격됐다. 어디선가 북소리와 사이렌 소리가 커지더니 누군가가 수신호를 보내자 시위대가 경찰 저지선을 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법원청사 내로 난입한 후엔 영장 담당 판사실이 위치한 7층으로 곧장 향해 위협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심지어 한 남성은 미리 준비해온 기름통으로 방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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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현장 목격자는 "일명 '투블럭남'이 현관 침입 당시 선두에 있다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어느 순간 다시 나타나서 방화를 시도했다"고 증언했다.
위쪽을 가리키는 수신호를 보내며 난입을 주도했다고 알려진 일명 ‘투블럭남’의 정체는 19세 심 모 씨이었다. 심 모 씨는 주머니에서 노란 기름통을 꺼내 종이에 불을 붙인 뒤 깨진 유리창 너머로 밀어 넣어 방화를 시도했다.
영장 담당 판사실 문을 발로 찼던 남성도 구속됐다. 이 남성은 사랑제일교회의 특임 전도사 이 모 씨라고 알려졌다. 또한 현관문 셔터를 열어 시위대의 진입을 도왔던 윤 모 씨도 사랑제일교회의 또 다른 특임 전도사로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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