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비혼주의 정일우, 정인선과 첫 만남..."결혼 안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9 21:00:31
  • -
  • +
  • 인쇄
▲(사진, KBS2TV '화려한 날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비혼주의 정일우가 정인선과 첫만남을 가졌다.


9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화려한 날들' (연출 김형석, 박단비/극본 소현경)1회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과 지은오(정인선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혁은 오래사귄 여자친구에게 냉담한 모습을 보였다. 300일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이지혁에게 여자친구가 서운해 하자 이지혁은 "기념일 안 하자고 하지 않았냐"며 "난 결혼 생각은 누구랑도 없다"고 했다.

이런 이지혁 태도에 가족들도 답답해 했다. 하지만 이지혁은 "안 할만하니까 안 하지 않겠냐"고 답했다. 이가운데 지은오는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다. 이를 알게 된 이지혁은 차에서 내려 지은오를 도와줬다. 이지혁은 지은오가 놓친 사기꾼을 잡아 경찰서에 넘겼다. 이후 이지혁은 "지은오 너도 초범은 아니지 않냐"며 "사람 쉽게 믿는다"고 했다. 

 

▲(사진, KBS2TV '화려한 날들' 캡처)


이에 지은오는 "나 걱정됐냐"고 했다. 사실 지은오는 이지혁을 마음에 들어했다. 이지혁은 "덩치 큰 놈한테 한 대 맞고 억울해서 얼마나 울어댔을까 싶다"고 했다. 지은오는 "안 맞았고 잡았고 나 걱정해주는 사람 있고 기분이 좋다"고 표현했다.

한편 이지혁은 이상철(천호진 분)과 김다정(김희정 분) 앞에서 확실하게 말했다. 이지혁은 "저는 결혼할 생각 없다"며 "좋아하는 여자 없고 좋아할 여자도 없고 이제 독립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시각 지은오는 이지혁 사진을 보며 키스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