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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S.E.S. 멤버 바다가 허위광고 논란에 사과했다.
최근 바다는 자신의 SNS에 "이번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책임감있는 자세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바다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호주 시드니의 한 크림 제품을 소개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크림은 허위 과장 광고로 논란이 됐던 제품으로 알려졌고 논란이 커지자 네티즌들은 바다를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 결국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다.
이와 관련해 바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 제품과 관련해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콘텐츠에 참여하기 전에 보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판단했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한 점 스스로 매우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해당 채널을 시청하시는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렸다"며 "이로 인해 많은 소비자분들께 혼란과 불신을 드리게 된 점 마음 깊이 반성하며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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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
또한 바다는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어떤 형태의 콘텐츠든 그 내용과 책임을 스스로 더 깊이 들여다보고 나의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나 오해로 전달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임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소속사 역시 "제품의 유통 경로나 품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검증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한 채 아티스트가 출연하게 하여 이번 사태를 초래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과 반성을 느끼고 있다"며 "바다 씨는 제품의 실제 유통 실태나 허위·과장 여부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전혀 전달받지 못했고 허위 사실을 고의로 전달하거나 소비자를 기만할 의도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소비자분들께 혼란과 불신을 야기한 점에 대해 소속사와 아티스트 모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관련 업체, 해당 채널과는 협업 종료를 통보, 바다가 노출된 모든 콘텐츠의 노출 중단 및 삭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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